전생 이야기 02
Magikoology 2012. 2. 29. 17:11
나는 서사모아의 작은 섬에서 어부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섬의 다른 남자들처럼 무능하고 게을렀지만 어머니는 많은 아이를 낳았지만 나는 열다섯에 부족장의 셋째 아들에게 시집을 가서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자라났다. 바다를 바라보면 항상 마음 한 구석이 저릿저릿했는데 |
'Magikoology'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ldilocks Club, 'A Kind Of Nonsense' 작업기록 (0) | 2017.10.24 |
---|---|
전생 이야기 03 (0) | 2012.03.01 |
전생 이야기 01 (0) | 2012.02.29 |
빛바랜 시간들 (0) | 2011.02.25 |
Nothing Was Real (0) | 2010.12.30 |